(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주, 자립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나가는데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도,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것이 조선인민이 뼈속깊이 새긴 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조선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누구도 우리를 도와줄수 없으며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다.오늘날 남의 도움을 기대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시련이 막아서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될수 없다.
우리에게는 수십년간 피땀을 바쳐 마련한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우리의 생산잠재력과 경제토대를 잘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오늘의 난관을 뚫고 번영의 활로를 열수 있다.
사설은 모두다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