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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 집단참배 규탄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수상 아베 등이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데 이어 방위성 정무관, 경제산업성정무관을 비롯한 정부각료들과 국회의원 90여명이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참배하였다.

일본총무상을 비롯한 일부 정객들은 개별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고 세계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와 일본에 의해 피눈물나는 운명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모독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에 기를 쓰고 찾아가는것은 력사관이 삐뚤어진데도 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그를 통하여 노리는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를 군국주의부활의 사상적거점으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사회에 군국주의를 전파하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국수주의를 심어주어 일본이라는 나라를 또다시 전쟁의 길로 이끌어가려 하고있다.

현재 일본은 군사대국화가 고도로 추진되여 전쟁수행의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헌법을 뜯어고쳐 전쟁의 법적토대를 구축하고 사회정치적분위기와 조건을 마련하는것뿐이다.

이러한 당면목표수행을 위해 일본반동들은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으며 야스구니진쟈참배에 너도나도 뛰여들고있다.

정치의 키잡이를 한다는 일본정객들의 무모한 망동에 의해 일본은 전쟁의 길로 무섭게 질주하고있다.

론평은 일본을 패망에로 이끈 전범자들이 간 길을 다시 밟아야 차례질것은 멸망의 쓰디쓴 운명뿐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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