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1일 《방위비분담금협상, 미국의 억지에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2차 협상을 앞두고 남조선이 양보해야 한다고 압박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미국이 지금까지 남조선《정부》에 미군유지비의 많은 몫을 떠맡겼을뿐아니라 이제는 전세계를 상대로 한 작전비용까지 남조선이 부담할것을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1차 협상때 미국이 지금보다 5배이상의 유지비를 내라고 한것은 턱없이 지나치고 억지스러운 요구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2002년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후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을 가득 채웠던 반미초불시위를 잊었다면 그것은 커다란 실수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