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절세위인들의 령도자욱이 깃든 조선의 신의주화장품공장은 그 명성이 내외에 알려져있는 현대적인 경공업기지이다.
지배인 김혜영은 공장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굴지의 화장품생산기지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공장의 발전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화장품공업을 새롭게 창설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주체38(1949)년 9월 23일 공장을 창립하여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인 1952년 6월 공장을 찾으시여 전시의 환경에서도 화장품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방도까지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봄향기》라는 화장품의 이름도 지어주시고 공기좋고 물좋은 명당자리에 공장을 옮겨 현대적인 화장품생산기지로 꾸릴데 대한 국가적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018년 6월 29일 공장을 찾으시여 화장품공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창립후 70년간 공장에서는 새로운 계렬의 비누생산공정과 침출식약초추출공정,이규산나트리움생산공정 등 많은 대상의 현대화가 수립되고 화장품생산공정의 무균화,무진화가 실현되였다.
최근년간에는 비누포장기를 비롯한 수많은 설비들을 설계제작하여 화장품종수를 늘이였다.
올해에만도 수십종의 새 제품을 개발하여 《봄향기》화장품의 다종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불로초배양물과 그를 리용한 로화방지영양액은 그 가치가 큰 발명성과로 하여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의 발명가메달과 증서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