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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적운동으로 진행되는 민족유산보호사업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최근년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 력사유적과 박물관, 명승지의 면모를 일신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10월 24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는 모든 근로자들을 이 부문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하였다.

평양시에서는 방대한 규모의 락랑박물관건설을 끝내고 만경대와 모란봉지구의 력사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을 전국의 본보기로 꾸려놓았다.

강원도에서는 평양건축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석왕사복원공사를 진행하여 대웅전과 응진전을 비롯한 8개동의 유적건물을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원상대로 복원하였다.

개성시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개성성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였으며 고려성균관의 대성전과 명륜당의 옛 모습을 살리고 유적유물들의 진렬전시, 배경대와 국부조명장치를 새롭게 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묘향산력사박물관과 녕변의 약산동대, 의주군 통군정명승지를, 황해남도에서는 석담구곡명승지의 면모를 일신하였으며 라선시에서는 비파도명승지를 새로 꾸리였다.

함경남도와 자강도에서는 금야군 안불사와 영광군 룡흥사, 정평군의 천리장성, 강계시와 희천시에 있는 강계아사와 인풍루, 망미정, 희천읍성과 영파루, 만수암지구 력사유적들에 대한 보수와 단청공사를 각각 진행하였다.

함경북도 경성군과 온성군에서는 경성남문과 정북사, 수항루대보수와 단청공사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는 양암성에 대한 보수를 내밀어 90m구간의 옛 성벽을 원상대로 복구한것을 비롯하여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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