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에서 온포근로자휴양소개건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현재 수십동의 건물골조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총공사량의 70%이상 해제끼였다.

이미 천수백m의 온포천제방공사가 결속되였다.

온포천을 중심으로 하여 그 량쪽에 특색있는 온천봉사건물들과 휴양각 등이 일떠서고있다.

원림록화사업도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전나무와 소나무, 잣나무와 분비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새로 건설되는 여러 건물가까이에 심어 가꾸고있다.

이 휴양소는 함경북도 경성군에 자리잡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