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진아선수가 2019년 국제유술련맹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유술경기대회 녀자 57㎏급경기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아랍추장국련방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아르헨띠나를 비롯하여 9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550여명이 참가하였다.

28일 김진아선수가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