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수상 아베는 중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헌법 9조의 개정을 양보하지 않겠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한편 일본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얼마전 당역원인사후 처음으로 되는 헌법개정추진본부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는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법개정안에 대해 론의하였다. 뿐만아니라 사회여론을 헌법개정에 유리하게 몰아가기 위해 이른바 정계의 거물들로 《헌법개정추진 유세 및 조직위원회》를 새로 무었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현 일본정부가 헌법개정과 관련하여 반대립장이 뚜렷한 국민들의 의향을 완전히 무시하고 헌법개정을 기정사실화하고있으며 더우기는 헌법개정을 빠른 시일내에 실현시키기 위해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헌법개정의 골자는 《자위대》의 존재명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미 《자위대》의 공격능력이 선진국가들의 수준에 오른 상황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자위대》에 보통국가무력으로서의 성격만 부여하면 오래동안 꿈꾸어오던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헌법개정론의의 우산밑에서 이미 일본《자위대》가 해외침략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고있는것이다.
지난날 다른 나라들을 침략의 군화발로 마구 짓밟으며 반인륜범죄에 광분하였던 일본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그 후과는 참혹할것이다.
해외침략은 자멸의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