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생산공정의 로보트화를 실현하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평양기계대학에서 개발한 병렬로보트를 겔형태의 비누와 살결물,미안막 등의 포장공정에 도입하였다.
각이한 모양의 제품을 잡을수 있게 손이 집게식과 흡반식으로 되여있는 병렬로보트는 시각적인 기술에 의해 위치와 종류를 정확히 식별한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연구한 노즐마개공급로보트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린스생산공정에 리용하고있다.
린스를 채운 용기가 이송콘베아를 타고 용기정위장치에 이르면 이 로보트는 한개씩 정렬공급되는 노즐마개를 용기에 대주고 안내장치는 노즐마개속대를 용기안에 꼭 맞게 안내한다.
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도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에서 만든 천정기중기식 직각자리표로보트를 접책함편성공정에 받아들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접책함들을 편성대우에 배치하며 제책흐름선위치로 이동시키는 작업의 무인화를 실현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원 조룡호는 이외에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 생산공정들에 로보트를 받아들이였다고 하면서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로보트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19의 주제도 《생산공정의 로보트화》였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