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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거리운동쎈터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락랑구역에 자리잡고있는 통일거리운동쎈터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매일 수많은 남녀로소가 이곳에 찾아와 건강치료와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이곳에는 달리기운동기재, 자전거운동기재, 노젓기운동기재를 비롯하여 60여종의 운동기재들과 현대적인 치료설비들이 갖추어져있고 1만 5,000여㎡의 종합적인 야외운동장도 있다.

이 쎈터는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구상에 따라 일떠선 현대적인 대중운동쎈터이다.

주체101(2012)년 9월 준공을 앞둔 이 쎈터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건강운동실의 팔근육발달운동기재를 보시면서 운동기재들을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과학적으로 리용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기재에 의한 운동은 체력단련이 아니라 철저히 치료체육이라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어느 한 운동기재의 의자에 몸소 앉으시여서는 발디디개도 돌려보시고 의자도 손으로 눌러보시며 편안하다고, 인민들이 좋아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운동기재들이 모두 몇대인가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해설문을 종합적으로 크게 직관화하여 게시하여 운동쎈터를 찾아오는 인민들이 보고 알기쉽게 할데 대하여, 근로자들이 운동과 치료에서 효과를 볼수 있게 봉사활동을 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다.

조선에는 이 쎈터와 같이 국가에서 마련해준 대중체육문화시설들이 늘어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광범히 리용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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