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함경북도 경성군에 큰 규모의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이곳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과 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수확고를 높이고 생산을 활성화함으로써 함경북도인민들이 꼭 농장덕을 단단히 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함경북도는 지대가 높고 바다에 면하여있어 다른 도에 비해 기온이 낮고 서리가 일찍 내리며 강수량이 적으므로 남새재배가 힘든 곳이다.
이런 불리한 북부해양성기후조건에서도 사철 푸르싱싱한 갖가지 남새를 함경북도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은 세기와 년대를 이으며 수놓아지고있다.
수십년전 6월 어느날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지방에서보다 보름이나 늦게 피여난 어느 한 꽃을 보시고 일찍 서리가 내리는 청진지방의 가을남새생산을 걱정하시였다.
며칠동안 사색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경북도와 청진시 농촌경리부문 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청진시에는 나라의 중요한 공장, 기업소들이 집중되여있는것만큼 남새생산을 늘여 시민들에게 사철 남새를 떨구지 않고 공급하는것이 아주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교시하시였다.
남새밭리용률을 더욱 높이고 남새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정보당 소출을 훨씬 높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면서 청진시가 춥다고는 하지만 얼마든지 남새를 2모작, 3모작할수 있다고 그 방도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친어버이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한달사이에 두차례나 현지를 답사하시면서 몸소 부지를 잡아주시고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오늘 군사기지자리에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대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이 일떠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