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날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리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단순히 앞서는가 뒤지는가 하는 문제이기 전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 생사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비약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추동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들이 이룩되였다고 밝혔다.
론설은 높은 목표를 지향하는 곳에서만 전진비약이 일어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혁신적안목을 가지는데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기 위한 담보가 있다.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심과 배짱을 지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완강한 곤난극복정신을 발휘할 때 세계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갈수 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과학기술인재대군과 영웅적인민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발전잠재력이 있기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압도하기 위한 오늘의 대진군은 승리가 확고히 기약되여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