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상문화사업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문화적 및 정치적수준과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혁명적인 사상문화건설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문화사업을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상진지만 허물어지면 막강한 군사적힘이나 경제적잠재력으로도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오늘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조장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며 여기에 최신과학기술성과까지 도용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문화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언제나 명심하고 이 사업을 강도높이,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