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출판보도물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전체 인민이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출판보도물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할 때 온 사회가 당의 뜻으로 숨쉬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될것이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출판보도물들이 당의 의도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내용과 형식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야 자력갱생대진군을 선도하는 우렁찬 나팔소리가 되고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거세찬 밑불이 될수 있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계급의식, 사회주의신념을 억세게 벼려주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원쑤들이 발악할수록 인민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여주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공고히 다져주어야 적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제압하며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길수 있다.
론설은 출판보도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 방송원들은 조국의 전진에 힘을 주고 박차를 가하는 기사, 편집물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냄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