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일 부산민중련대, 민중당 부산시당을 비롯한 각계층이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과 남조선주둔 미해군사령부, 부산항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을 비롯한 미군기지들앞에서 미군의 출입을 저지시키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6조원 인상강요, 동맹이냐 날강도냐》, 《미군주둔비 인상압력 규탄한다》 등의 구호판들을 든 투쟁참가자들은 미군들이 탄 차량들을 가로막으며 미국이 부산시민들을 다 죽이는 세균무기실험을 하려고 유지비인상을 강요하는가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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