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와 일용품공업성의 공동주최로 전국화장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향료공장, 룡악산비누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가 참가한 전시회에는 930여종에 13만 7000여점의 화장품, 80여종의 향료제품이 출품되고 화장품공업부문에서 이룩된 60여건의 연구성과자료가 제출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표할수 있는 화장품, 향료제품들을 전시하고 과학기술교류와 판매를 통하여 인민들의 평가를 받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화장품산업의 발전추세와 발전방향, 자외선방지화장품의 개념과 개발동향, 천연향료추출기술개발과 생산리용 등에 대한 강의와 록화편집물시청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11일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교원, 연구사, 기술자, 현장일군, 로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시회는 18일까지 진행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