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9년 11월 1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윁남친선관계는 변함없이 계승발전할것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주체53(1964)년 11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당시 윁남민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윁남방문은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 처음으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손잡고나아갈 의지를 확언하시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는 윁남의 독립과 민족해방투쟁에 조선이 커다란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언제나 중시하며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지지협조하여온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윁남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라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승발전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