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자력갱생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척후대가 되여 맹렬히 돌진해나가는 인민군대의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적극 따라배우는데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중앙을 순결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받드는 인민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하는 정신력의 근본핵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가식이 없이 진심으로,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뜻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모습에 늘 자기를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 무한한 열정과 헌신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혁명군가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높이 부르며 당이 준 과업을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패배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을 불사르고 인민군대의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사설은 모두다 당의 령도따라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