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와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선수, 감독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김정일상이 기관차체육단 력기선수 림정심, 력기감독 김춘희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압록강체육단 력기감독 로현철에게 수여되였다.
평양체육단 레스링선수 박영미, 레스링감독 김국성이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
국가표창수여모임이 해당 단위들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일군들, 압록강체육단, 기관차체육단, 평양체육단의 선수, 감독, 종업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