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진군길에 울린 《적기가》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9(1990)년 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올해는 199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이라고, 나는 뜻깊은 90년대의 첫출발과 더불어 주체의 사회주의신념을 굳게 가지고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나가자는것을 말하고싶다고 하시면서 90년대의 진군길에는 고난과 시련이 많이 가로놓여있다고, 그러나 우리는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90년대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그 어떤 정치동란에도 끄떡하지 않으시는 그이의 신념과 배짱을 가슴에 새겨안는 일군은 천백배의 힘이 솟구쳐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세가 복잡하고 간고한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적기가》를 부르며 철의 의지로 만난을 뚫고나가신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며 그이께서는 《적기가》는 부를수록 혁명적의지를 백배해주는 노래라고 하시면서 우리 함께 《적기가》를 높이 부르며 1990년대의 역풍을 맞받아나가자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90년대 진군길에 높이 울린 《적기가》. 진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길을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 우리 천만군민의 철의 신념을 담은 진군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