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식 사회주의는 인간중심의 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라고 밝혔다.
공화국은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는 인간중심의 세상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내세운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차별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사람들이 자신보다 동지들과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사심과 가식이 없이 자기를 다 바치며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도와주며 고락을 함께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륜리로 되고있다.
참다운 인간세상에서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뭉치고 난관앞에 주저함이 없이 강행돌파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사는 사회주의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을 제국주의자들은 투시할수도 진단할수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