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각계층이 살인주모자들을 검찰에 고소하였다.
15일 4.16가족협의회의 주최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진 그들은 5만 4,400여명이 《세월》호참사의 주모자들을 검찰에 고소, 고발하는데 서명하였다고 말하였다.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2,000여일이 지나도록 검찰이 진상규명을 외면하였기때문에 가족들과 국민들이 살인주모자들의 죄행을 밝혀 검찰에 고발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살인주모자들에 대한 고소, 고발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심판대에 세울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