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의 부당한 미군유지비인상과 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강요를 단죄하였다.
15일 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서울의 국방부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과 미군유지비인상강요, 《동맹위기관리각서》의 개정시도 등은 남조선미국동맹을 아예 노예적관계로 바꾸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미국과 일본에만 리익이 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에는 암덩어리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세계패권전략실현에 필요한 순환배치비용, 대아시아작전비용까지 부담할것을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런 미국에 선의나 양보를 기대하며 타협하는것은 환상이라고 하면서 단체들은 《정부》가 국민의 힘을 믿고 주권과 평화를 위한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이날 서울의 국방부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남조선이 미국본토와 오끼나와 등지의 미군기지를 지켜주기 위해 동원되여야 하며 그로 하여 남조선이 치르어야 할 대가는 말로 다 할수 없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정당성이 결여되여있는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