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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 단죄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등 60여개의 시민단체가 18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으로 약 6조원을 요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강탈행위라고 하면서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중지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론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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