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평안북도 동림군의 할머니가 백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동림군 읍 31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보패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해방전 막벌이군의 딸로 태여난 그는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왔다.
해방후 그는 수십년간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
아들딸들을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부문에 내세운 할머니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될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할머니의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하고있는 의료일군들은 콩과 남새, 감자음식을 특별히 좋아하는 그의 식생활이 건강장수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한다.
그는 오늘도 정정한 모습으로 간단한 집안일도 하면서 온 가족과 마을사람들, 의료일군들의 관심속에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가족, 친척들에게 당의 크나큰 은덕을 언제나 잊지 말고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하라고 당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