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이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다.
단천발전소건설장에 나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이 물길굴공사를 다그치는데서 큰 몫을 맡아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굴진과정에 나오는 버럭을 물길굴의 피복재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는 한편 암질평가를 보다 정확히 할수 있는 휴대용탄성파속도측정기를 창안도입하여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어디서나 흔히 얻을수 있는 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세멘트경화촉진제를 만들어낸 국가과학원 수소에네르기연구소 연구사들의 연구성과도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
인포청년탄광에 생산지휘와 경영활동을 정보화할수 있는 통합경영관리체계가 확립되고 막대동발과 련속습식압사기 등이 도입되여 많은 자재를 절약할수 있게 된데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 파견된 돌격대원들은 타빈날개제작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발전설비들의 진동을 정확히 검측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완성하여 정상가동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의 로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밑에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은 내화벽돌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음으로써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내화벽돌을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 교과서용종이의 질제고와 원료분쇄설비의 능력을 높일수 있는 연구성과가 도입된것을 비롯하여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