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후대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혁명적의리이며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것은 례의도덕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선배의 최고대표자는 수령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의리의 최고표현이다.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고 이끌어온 수령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마땅한 도리이다.
력사는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당과 수령을 받들어 한생 충실하게 일해온 혁명선배들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우리 사회의 고상한 도덕기풍이 꿋꿋이 이어지고 높이 발양되고있다.
세월의 풍파에도, 세대의 교체에도 끄떡없이 고상한 도덕기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는 현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