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6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모의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현 《정부》가 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에 대한 공세적인 전략실현에 필요한 무력을 증강하는것과 함께 동맹의 군사적협력범위와 수준을 모든 령역에 걸쳐 확장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낡은 시대의 유물인 남조선미국동맹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공동성명은 조선반도평화시대를 되돌리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이번 공동성명을 전면 거부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도록 하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