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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력사유물 《덕수리씨세보》 새로 보관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가치있는 력사유물인 《덕수리씨세보》가 새로 보관되였다.

《덕수리씨세보》는 덕수 리씨의 1대조상으로부터 시작하여 16세기 이름있는 관료이며 학자였던 리이(리률곡)를 비롯한 후손들의 이름과 행적을 기록한 족보책이다.

지난 8월에 진행된 제11차 비상설물질유산심의평가위원회는 이 책이 진품이며 보관가치가 있는 력사유물이라고 평가하였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덕수 리씨가문의 계보는 여러권인데 1대조상으로부터 10대손까지는 대체로 같지만 그 다음부터는 갈래를 쳐서 내용이 서로 다르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 보관된 이 책은 앞부분은 덕수 리씨가문의 다른 계보들과 같지만 뒤부분은 13대손인 리이(리률곡)의 직계자손들을 위주로 구성되여있는데 감정결과 리이의 족보로서는 유일본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

《덕수리씨세보》는 황해남도 해주시 산성동에서 살고있는 리연희녀성이 기증하였다.

그는 기자에게 가문의 조상들인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리이(리률곡)를 나라에서는 후대들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고있다, 이러한 사실에 감동되여 우리 가족은 《덕수리씨세보》를 기부하기로 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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