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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민일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주제,필승불패의 보검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군민일치는 조선혁명의 위력한 추동력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힘은 인민과 군대의 단결된 힘이며 조선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군민일치의 위대한 승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근본방도는 우리의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는데 있다.

인민과 혁명군대가 하나의 사상, 하나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나라에는 제국주의자들의 《공포전략》도 심리모략전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는 속에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론설은 군민일치야말로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관통하고있는 영원한 주제이며 필승불패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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