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각지의 희귀한 동물들이 있는 조선의 중앙동물원에서 올해에 40여종의 동물이 200여마리의 새끼를 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1월에 보내주신 소관앵무가 낳은 알에서 새끼가 까나왔다.
지난 9월 번식둥지에서 나온 새끼는 현재 몸길이가 약 40cm이며 무게는 400g정도이다.
소관앵무는 다른 앵무새들보다 령리하며 사람을 잘 따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 알에서 까나온 2마리의 새끼훔볼트펭긴은 현재 물에서 재롱을 부리며 자라고있다.
새끼펭긴들의 길이는 45~50cm정도이며 몸무게는 700g-1kg정도이다.
훔볼트펭긴들은 2013년 8월 5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로씨야의 한 인사가 선물로 올린 동물이다.
볼수염검은얼굴원숭이, 검은얼굴원숭이, 사자돌원숭이, 고양이원숭이 등 7종의 원숭이도 25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중앙동물원에서는 새끼들이 자라는데 지장이 없도록 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주변환경을 위생학적으로 잘 거두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