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원격교육체계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여기에 망라되여 공부하는 학생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원격교육단위만 해도 주체99(2010)년 10월 처음으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일하는 40명의 지망자들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시작한 때로부터 현재 전국적으로 7500여개로 늘어났다.
원격교육체계에는 로동자, 농민, 일군들은 물론 재교육을 통하여 나라의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이 망라되여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원격교육대학(당시) 제1기 졸업생들이 나온 이후 지난 몇해동안 평양기계대학과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을 비롯한 다른 대학들에서도 원격교육을 받은 대학졸업생들이 배출되였다.
원격교육이 현장에 접근된 교육으로 발전하고있으며 교육수준도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대학들에서는 원격교육운영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으며 이 교육체계에 더 많은 학과와 학부들을 포함시키고있다.
공장대학들에서는 교원들이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원격강의안을 받아 교수의 질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