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6일부터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올해 3번째로 되는 전국적인 학생가방질평가회가 진행되고있다. 이미 2월과 7월에 평가회가 있었다.
조선에서는 학생가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전국의 공장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 목적밑에 지난해 11월부터 이 사업을 조직하고있다.
평가회에는 내각과 지방공업성, 중앙산업미술국, 평양출판인쇄대학의 해당 성원들 그리고 각지 가방공장 기술일군들이 참가한다.
지방공업성 부원 조충일은 제품의 형 및 치수, 재단과 가공을 국가규격대로 수행한 정형을 비롯하여 20여개의 기준항목을 설정해놓고 그에 기초하여 평가를 진행한다, 여러차례의 평가회를 계기로 제품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빠른 질적발전이 이룩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소나무》책가방으로 불리우는 학생가방에 관한 문제는 국가적으로 대단히 중시되고있는 사업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