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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 배격 기운 고조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배격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전략자산전개비용과 해외파병비용 등을 포함하여 6조원을 방위비분담금으로 내놓을것을 강박한 사실이 전해진 때로부터 시민사회단체들속에서는 이를 규탄배격하는 성명, 담화 등이 련이어 발표되고 굴욕적인 동맹관계를 끝장내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집회들이 곳곳에서 전개되고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는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을 얕잡아보고 미군유지비를 지금의 5배이상으로 올리라는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도 성명을 통해 미국에 단 한푼의 돈도 줄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민중당 대전시당은 대전시청 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해 국민의 혈세가 빠져나가는것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선언문을 통해 미국이 동맹을 구실로 남조선에 계속 압력을 가한다면 국민들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여야당소속 《국회》의원들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서울진보련대 성원들은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미군유지비인상을 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시위투쟁을 벌렸다.

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서울에서 미국의 흉심을 발가놓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 《민 플러스》를 비롯한 언론들도 미국의 략탈책동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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