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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새 세대일군대표단 단장 조국인민의 진군 가로막을 힘은 없다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부흥, 자력번영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총련 새 세대일군대표단 단장이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 힘을 믿고 만난을 헤치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창조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문기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류원신발공장 등을 돌아보며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정신이 차넘치는 조국의 벅찬 현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모든것을 제손으로 훌륭히 만들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기세는 정말 대단하다.

사회주의조국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고있다.

삼지연군과 양덕군을 비롯하여 조국땅 곳곳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은 정세가 유리하거나 누가 도와주어서가 아니라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과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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