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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에는 전도가 없다고 강조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서방의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본주의야말로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표본》이라고 아무리 미화분식하여도 그의 멸망을 촉진하는 치명적인 병페를 가리울수 없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빈부의 차이와 실업, 도덕적부패 등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며 자본주의의 운명은 서산으로 기울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의 차이와 실업, 도덕적부패는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라 그 하나하나가 자본주의제도의 밑뿌리를 뒤흔드는 치명적인것으로 되고있다.

경제성장의 《모델》, 《현대문명의 본보기》로 자처하며 생존하여온 자본주의는 막다른 골목에 들어섰다.

부익부와 빈익빈, 도덕적부패, 사회적분렬, 대중의 불만, 이것이 심각해지고 커질대로 커져 자본주의는 자체폭발위기에 직면하였다.

바빠난 서방이 맥을 짚어보며 대책을 세우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특별한 처방도 없으며 또 그 무엇으로도 쇠퇴몰락의 길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를 되돌려세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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