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자들은 막대한 방위비분담금인상,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 《동맹위기관리각서》개정 등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강도적요구가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평화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정부》도 미국의 불법적인 요구를 배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