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에서 락원으로 1,000여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합성과 그에 의한 비료생산공정을 도입하면 전력을 적게 쓰면서도 비료를 수십만t이나 꽝꽝 생산할수 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자신께서도 결심했다고 하시며 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공정을 무조건 건설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기업소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산소분리기를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우리가 좀 힘들어도 락원에 또 가야 하겠다고, 가서 락원에 불을 지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자동차나 기차로 급행한다고 하여도 흥남에서 락원까지는 옹근 하루품을 바쳐야 하는 천리도 넘는 길이였다.
흥남에서 락원으로 1,000여리, 정녕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 강행군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을 우리 인민은 잊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