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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정당 미국에 맞서 싸울것 호소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이 11월 30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에 맞서 싸울것을 선언하는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국회》의원들을 불러들여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일것을 강박하였는가 하면 《정부》의 정책에 대해 시비를 걸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당의 전체 성원들이 뭉쳐 미국에 단호히 맞서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결의문은 방위비분담금협상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결정과정을 지켜본 국민들은 미국의 강압과 패권주의를 청산해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고 비정상적인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바로잡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국민들은 더이상 종속관계, 전쟁동맹에 불과한 남조선미국동맹에 얽매여 미국의 총알받이로 끌려다니지 않을것을 다짐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결의문은 미국의 거만한 제국주의횡포에 굽신거릴 리유가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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