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유지비분담을 위한 협상중지와 협정페기를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로 6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내라고 강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군가족지원, 전략자산전개비용, 순환배치비용까지 부담시키려는 미국의 무도한 요구에 국민들이 분노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이어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수행비용을 더이상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정부》가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고 명분도 없는 미국의 불법부당한 요구에 맞서 미군유지비분담을 위한 협상자체를 중지하고 협정페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것만이 미국의 미군유지비의 대폭증액요구를 철회시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