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9년 12월 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계승은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나라에 백두의 공격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오늘 조선혁명은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전략이며 승리의 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에 백두의 혁명전구를 또다시 찾으신것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혁명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

우리가 가는 길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이며 우리가 끝까지 고수하고 계승하여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 하나뿐이다. 세대가 열백번 바뀌고 만난시련이 겹쌓여도 우리에게는 혁명전통의 순결성이 흐려지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승리와 번영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