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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자한당》의 해체 주장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가 3일 국민의 손으로 《자한당》을 해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자한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과 《공직선거법개정안》의 《국회》통과를 막기 위해 199개의 전체 법안에 대한 표결을 반대하는 류례없는 립법인질극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자한당》이 이러한 망동을 저지를수 있는것은 이 당이 력사적으로나,본바탕에 있어서나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반민중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치모리배집단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자한당》은 정당이 아니라 사대매국집단, 토착왜구집단이며 야만의 집단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지금이야말로 이 보수역적당을 국민의 손으로 해체시키기 위한 전국민적투쟁에 나서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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