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2019년은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의의깊은 해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쳐오시였다. 그 길에는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이어가신 이역만리의 렬차강행군도 있었고 최전방섬초소를 찾아 병사들의 가슴에 일당백용맹을 안겨주신 바다길도 있었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걷고 또 걸으신 현지지도의 장정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그처럼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무섭게 솟구쳐오른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할것이다.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은 후손만대가 길이 전해가야 할 재보이다.
조선인민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