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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특별법개정안반대 시민행동에 돌입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에 대한 특별법개정안의 《국회》통과를 막기 위한 시민행동에 돌입하였다.

5일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을 비롯한 7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국회》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정부의 사죄없이 일제의 강제동원범죄문제를 해결하려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국회》의장이 추진하는 특별법개정안은 국민의 뜻을 외면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특별법개정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강제동원피해자들의 권리를 없애버려 그들이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강제동원피해자들이 명예와 인권을 위해 싸워온것은 돈을 바라고 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정부》가 더이상 그들을 모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만일 특별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국민은 이를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수상 아베의 낯짝에 돈을 내던지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도 서울겨레하나의 주최로 일제의 과거죄악청산을 요구하는 집회가 있었다.

집회에서는 세계 12개 나라와 지역의 44개 단체가 서명한 세계량심인선언문이 랑독되였다.

한편 부산에서도 《아베규탄 부산시민행동》과 부산겨레하나가 부산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앞에서 시위를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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