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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의 석방 요구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9개 시민사회단체가 7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전 지역에서 모여온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이전 《정권》의 반민주적폭거에 의해 리석기가 감옥에 갇히고 당이 해산되였다고 말하였다.

초불정신과 민주주의실현을 위해 리석기를 석방하여 《국정》롱락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리석기의 옥중편지는 이 땅의 지배세력들이 지금도 지난 시기처럼 미국을 섬기면서 남조선미국《동맹》의 틀안에서 살려고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민중의 리익을 중심으로 자주적으로 살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편지는 자주, 평등, 평화의 시대는 각계가 단결할 때만 이루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의문을 통해 집회참가자들은 자주, 평등, 평화와 리석기석방을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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