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진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9월 어느날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있고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약속되여있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우리 나라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이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민족의 분렬을 가장 큰 아픔으로 생각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애국자이며 혁명가이라고 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애국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속에 간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