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이 12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과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리재덕의 아들 우명, 주보중의 딸 주위,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해마다 12월이면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조선인민의 행복과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왕효명의 아들 왕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외교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시였다고 찬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주석과 여러차례 상봉하시여 중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