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3일 사설을 통해 군사쿠데타 주모자 전두환역도가 활개치며 놀아대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사설은 전두환을 비롯하여 군사쿠데타에 가담하였던자들이 12.12숙군쿠데타 40년을 《기념》한다는 미명하에 서울의 고급식당에서 그 무슨 만찬놀음을 벌려놓았다고 밝혔다.
1979년 12월 12일 군사쿠데타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감옥살이를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법정에서 당시의 군사쿠데타를 유죄로 판결하였지만 범죄자들은 저지른 죄행을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국민을 비웃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범죄자 전두환이 활개쳐도 아무런 처벌도 가할수 없다는것자체가 이 사회의 모순이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12.12숙군쿠데타 주모자와 공범자들을 엄벌에 처하는것은 단순히 력사나 국민의 감정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정의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