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서울신문》이 13일 사설을 통해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들의 환경오염정화비용은 미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정부》가 정화비용을 자체로 부담하기로 하고 4곳의 미군기지를 반환받기로 미국과 합의한데 대해 밝혔다.
반환받기로 된 4곳의 미군기지는 2009~2011년사이에 페쇄된 뒤 그동안 환경오염, 정화비용문제로 방치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정부》의 이번 처사로 하여 앞으로 미군기지들의 모든 비용을 남조선이 떠안을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개정하여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은 미군이 원상복구 및 배상의무를 지닌다는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