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한 전국청년학생들의 맹세모임이 16일 백두산밀영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의 선창에 따라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가 되겠다.
당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된다는것을 심장에 새겨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당정책관철의 척후대가 되겠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오늘의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주체조선의 500만 청년대군의 전투적위력과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고 참가자들은 다짐하였다.(끝)